3KM DEX

🔄Swap

▶ 3KM DEX는 어떻게 작동하나요?

3KM DEX는 Uniswap에서 사용하는 Automated Market Maker라는 메커니즘을 구현하며, 기존 Traditional order book 방식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그 외에도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. 기존의 전통적인 금융시장에서 가상자산을 교환하기 위해 중앙 집중식 거래소서 A 토큰을 명목으로 교환한 후 명목을 B토큰으로 교환하였지만, AMM을 사용하면 거래자는 가상자산을 거래하기 위해 제3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유동성 풀을 직접 거래할 수 있습니다.

Automated market maker(AMM)

▶ 3KM / Klay & 3KM / USDT & 3KM / USDC

X 와 Y는 자산 A, B의 준비금을 나타내고 k는 상수입니다. 3KM은 x*y=k 방정식을 사용하여 유동성 풀의 특정 자산 간의 공식을 설정합니다. 즉, 유동성 풀은 항상 자산 A의 준비금에 B의 준비금을 곱한 값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.

Swap A to B graph

즉, 거래(P→Q) 중 ∆y 금액 Y에 대한 ∆x 금액 X는 다음 공식을 만족해야 합니다.

$$(x+dx)(y-dy) = k$$

dy를 받을 수 있는 B 토큰의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.

$$dy=y-{k \over x+dx}$$

이는 x*y=k 방정식을 충족하기 위해 풀에 있는 B의 양이 감소하고 B 토큰 가격이 증가하도록 합니다.

Swap Fee

3KM에는 f%의 수수료가 포함되며 수수료 f는 0.3으로 설정됩니다. 앞의 경우 수수료를 포함한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.

$$dy=y-{k \over x+dx(1-f /100)}$$

일부 스왑 수수료는 유동성 공급자에게 전송되어 유동성 풀에 추가됩니다.

$$k_{after}=(x+dx(1-f /100)+α)(y-dy)$$

즉, 스왑이 성공하면 수수료가 추가되기 때문에 매 거래마다 불변량이 증가하여 시스템이 유동성 공급자에게 수익성이 있게 됩니다.

$${k_{after} \over k_{before}}={x+dx(1-f /100)+α \over x+dx(1-f /100)}>1$$

SWAP

• 스왑이 발생할 때마다 0.3%가 수수료 풀 계약으로 들어갑니다.

• 거래 수수료는 DAO 거버넌스(예정)에 의해서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.

• 거래 수수료는 0.25%에서 0.35% 사이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.

Swap Fee

거래소에서 토큰 스왑 거래가 이루어지면 0.3%의 거래 수수료가 지불되며, 이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.

• 0.15% - 유동성 공급자에 대한 보상 할당

• 0.1% - 3KM Evolution Team 할당

• 0.05% - Buy Back on DEX or CEX